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명예의 전당 (문단 편집) ==== 1994년 헌액자 ==== * "네이처 보이" [[버디 로저스]]: 사후 추증. 1940년대에 데뷔해 1960년대까지 활동했다. 초대 [[WWE 챔피언십|WWE 챔피언]]이자 [[릭 플레어]]의 별명인 네이처 보이의 원조로, 실제로 릭 플레어의 기믹은 버디 로저스의 것을 상당수 차용했다. [[피겨 포 레그락]]의 원조이기도 하다. 1992년 71세로 사망했다. * 아놀드 사카랜드: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레슬러로 활약하다가 은퇴 후에는 [[브루노 삼마르티노]], 밥 백런드의 매니저를 맡았다. 2007년 82세로 사망했다. * 고릴라 몬순: 1960년대에 WWWF에 데뷔한 후 선수 생활 대부분을 WWWF에서 보냈으며 은퇴 후에도 빈스 맥마흔 시니어와의 친분으로 WWWF 임원으로 재직했다. 해설자로도 활동했고, 1993년에는 각본상 WWF 회장을 맡기도 했다. 62세이던 1999년 심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 치프 제이 스트롱보우: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동했다. 1970년대 WWWF에 데뷔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기믹으로 활동했지만 실제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이었다. 2012년 83세로 사망했다. * 제임스 더들리: 프로레슬러는 아니고 원래 [[니그로리그]] 출신 야구선수였다. 은퇴 후 [[아메리카 흑인]]으로는 최초로 대규모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빈스 맥마흔 주니어의 조부인 제스 맥마흔에게 경기장을 대절해주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맥마흔 일가와 인연을 맺었는데 빈스 맥마흔 주니어가 WWF를 물려받은 후에도 영구 고용이 보장됐을 정도로 돈독한 관계였다고. 2004년 94세로 사망했다. [[더들리 보이즈]]와는 관계가 없다. * "클래시" 프레디 블래시: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유명했으며 이후 [[더 락]]이나 [[크리스 제리코]] 등의 의상도 블래시의 영향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악명 높은 악역 매니저로 활약했다. 2003년 85세로 사망했다. * 보보 브라질: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활동한 흑인 프로레슬러로, '''비공식적인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 당시 챔피언 버디 로저스에게 승리하지만 보보 브라질이 버디 로저스가 사타구니에 부상이 있다고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의사가 당시 버디 로저스는 부상이 없었다고 보보 브라질이 챔피언이 됐음을 통보하나 [[NWA]]가 인정하지 않았다.] 흑인 레슬러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1998년 73세로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